2004년 겨울 일본에서 일하는 친구가 한국에 잠시 귀국해서 자신 휴가기간 동안에 놀아 줄테니 일본 같이 가자는 꾐에 빠져 아무 준비도 없이 얼떨결에 친구 손잡고 가게 된 첫 번째 일본여행 사진입니다.
제 친구가 사는 동네 모습입니다. 한국과 비슷합니다.
연세 지긋하신 동네 견공의 모습. 연륜이 느껴집니다.
‘도쿄 돔’입니다. 실내는 안 들어갔습니다.
덕후의 성지 ‘아키하바라’입니다. 사고 싶은 건 많았으나, 돈 없어서 재미없었습니다.
그렇습니다! 크리스마스 시즌 이였습니다! 남자 단둘이 걸어 다녔습니다. ㅠㅠ
남들 다 찍는다는 음식 사진입니다.
무인 왕복모노레일 유리카모메 타고 ‘오다이바’로 고고~
오다이바에 있는 ‘레인보우 브릿지’입니다.
오다이바에 있는 짝퉁 자유의 여신상입니다.
오다이바에있는 ‘후지 TV’입니다. 제 모습은 보시는 분의 눈 보호를 위해 자체 모자이크 했습니다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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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빅 사이트’라는 동경 최대 박람회장입니다
오다이바 ‘메가 웹’이라는 토요타 자동차 전시장입니다.
오다이바에있는 관람차입니다.
관람차 탔습니다.
관람차에서 본 오다이바와 도쿄 전경.
도쿄도 공기가 맑지는 않습니다.
관람차 탄 소감- 남자 둘이서는 절대로 ,네버, 결코 타지 마십시오. 숨이 턱! 막히고 정말로 시간이
천천히 흐릅니다.ㅠㅠ(군 제대 1주일 전보다 더 천천히 흐름.)
집으로 돌아 오는길의 ‘레인보우 브릿지’입니다.
멋집니다.
여기서 1부 끝!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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